현대사회는 세대격차, 경제 양극화, 디지털 정보격차 등 다양한 문제들이 존재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현재에는 베이비 붐 세대부터 시작해 X세대에서 Y세대, MZ세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세대가 공존하기 때문인데요.

세대와 디지털 격차에 상관없이 모든계층에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방법으로 첨단 기술을 이용한다면
가치 창출부터 전달, 제공, 향상까지 모든 과정에서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기술을 마케팅에 접목시킬 수 있는 5가지 방법을 소개합니다.

 

01

빅데이터 기반의 결정

디지털화의 가장 큰 부산물은 빅데이터입니다. 디지털로 연결된 세상에서 모든 고객과 만난 접점들이 기록됩니다. 가령 거래내역, 콜 센터 문의 및 이메일 교환 등이 있죠. 또한 고객은 인터넷을 통해 검색하고 소셜 미디어에서 무언가 게시할 때마다 흔적을 남깁니다. 이 모든 자취는 마케터에게 소비자의 행동 패턴을 분석할 수 있는 소중한 자료가 되는 것이죠. 이런 풍부한 소스를 통해 마케팅 담당자는 고객을 세부적으로 나누고 개인별로 프로파일링해 마케팅 주체에 따라 타겟팅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02

마케팅결과 예측

세상에 무조건적인 성공은 없습니다. 하지만 실패 요인들을 제거할 수는 있죠. 마케팅도 이와 마찬가지 입니다. 실패요인을 줄여 중간 이상의 성과를 얻을 수 있도록 예측할 수 있습니다. 바로 ‘인공지능 기반의 분석’을 통해서요.

이제 마케터는 신제품을 출시하거나 새 캠페인을 출시하기 전에 결과를 예측할 수 있습니다. 이전에 시행했던 마케팅 결과를 분석해 성공 패턴을 발견하고 효과적이던 마케팅을 추출해내는 것입니다. 성공한 마케팅을 이해하고 학습을 기반으로 향후 캠페인에 최적화된 디자인을 추천받는 것이죠.

 

03

디지털 경험을

물리적 세계에 제공

 

디지털 마케터는 인터넷 사용자 추적 기술을 통해 이용자의 흥미와 관심사를 파악하고, 이에 따라 고도화된 기술의 분석능력을 이용해 개인화된 랜딩페이지, 관련 광고, 맞춤형 콘텐츠 등을 이용자에게 제공합니다.

특히, 디지털 네이티브 기업이라면 오프라인에 입지를 둔 기업보다 상당한 이점으로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오늘날 사물 인터넷(인터넷을 기반으로 모든 사물을 연결하여 정보를 사물끼리 상호 소통하는 지능형 기술 및 서비스)는 기업이 상황에 맞는 터치 포인트를 물리적 공간으로 가져와 옴니 채널 서비스(소비자가 온라인, 오프라인, 모바일 등 다양한 경로를 넘나들며 상품을 검색하고 구매할 수는 서비스)를 구축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04

마케팅 담당자의 역할 강화

인간 대 기계의 논쟁은 꾸준히 수면위로 떠오른 문제입니다. 하지만 인공지능을 마케팅 에 도입하는 것은 오히려 마케터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수단이 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볼까요? 인공지능에게 비교적 가치가 낮은 작업을 수행하도록 권한을 설정하는 것입니다. 대량의 인력을 필요로 하는 고객 대면 서비스가 그 예입니다. 고객과 상담하고 반복되는 질문 사항에 대해 인공지능이 처리하도록 작업량을 배분하면 일의 능률을 올릴 수 있습니다. 시간을 절약하고 인력 낭비를 방지할 수 있죠.

이를 적용한 대표적인 사례가 바로 ‘챗봇’입니다. 챗봇은 즉각적인 응답으로 간단한 대량의 대화를 처리해주죠. 또 AR이나 VR 기술은 기업이 최소한의 인력 참여로 매력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05

마케팅 실행의 가속화

시장은 이전보다 더 짧고 빠른 시간동안 지속적으로 변화합니다. 항상 고객들의 변화하는 니즈를 파악하고 준비해야하죠. 이는 기업들에게 단기간에 높은 성과를 얻어야 한다는 압박으로 다가옵니다. 하지만 이러한 문제는 오히려 신생기업, 스타트업 기업에게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스타트업의 경우, 인력을 사용할 인재도 재정적 상태도 부족하기 때문에 기술에 크게 의존할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처음부터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하고 캠페인을 만드는 대신, 오픈 소스 플랫폼을 기반으로 구축하고 공동 제작을 통해 시장 진출을 가속화 할 수 있습니다.

세대별로 다양한 문화를 향유하고 정보의 접근성 역시 천차만별인 현대사회에서 계층과 세대에 상관없이 상품을 판매할 길을 열어두는 것은 마케터의 임무입니다. 이런 사회적 문제점은 마케터에게 머리아픈 고민거리일테죠. 베이비 붐 세대와 X세대는 비즈니스에서 리더의 위치와 더불어 높은 경제력을 갖췄고, 디지털 문화에 익숙한 Y~Z세대는 이제 가장 큰 소비 시장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인공지능과 기술의 발달, 그리고 이를 활용할 줄 아는 마케터는

자신의 역량적 입지와 업무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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