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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믹스전략 어떻게 해야 할까?

목차

채널믹스전략, 소셜미디어 마케팅 채널은 잠재고객의 일상에 쉽게 자연스럽게 침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최근에는 마케팅 채널 및 플랫폼이 다양해지고 있기 때문에 2개 이상의 소셜미디어 채널을 운영하는 기업이 많아졌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타사에서 소셜미디어를 가지고 큰 성과를 거두었다고 해도, 우리 기업의 핏(fit)에 맞지 않은 채널을 활용한다면 소용이 없을 것입니다.

이 글에서는 마케팅 채널 특징과 전략, 이를 200% 활용하는 성장의 노하우에 대해 공개합니다.

채널믹스전략 : 마케팅 채널 특징 완벽 정리

네이버 (Naver) | 부동의 영향력 1위

채널믹스전략 : 마케팅 채널 특징 완벽 정리 네이버

최근 구글의 영향력이 높아지고 있다며, 네이버의 영향력이 낮아졌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대부분의 한국인들은 네이버의 검색결과를 곧 사실로 받아들입니다. 즉, 네이버에서 우리 브랜드를 검색했을 때 발견하게 되는 검색결과는 곧 우리 브랜드의 얼굴이 됩니다.

해당 검색결과가 광고인지 자연적인 영역인지 또한 중요하지 않습니다.

광고에서 높은 순위를 차지하거나, 높은 빈도로 광고를 노출시키면, 고객들은 더 규모가 큰 브랜드, 영향력이 큰 브랜드라고 생각합니다. 

즉 네이버 채널을 활용한 마케팅 전략의 핵심은 ‘상위 노출’입니다.

사용자가 어떤 키워드를 검색했을 때, 우리 브랜드와 상품과 관련된 콘텐츠나 광고가 얼마나 상단에 뜨는지가 가장 중요합니다. 실제로 대부분의 사람들은 검색 기능을 활용할 때, 첫 페이지에서 노출되는 결과에서 대부분의 검색행동을 마무리 짓습니다. 

2-3페이지에 노출되는 결과보다는 1페이지에서 원하는 정보를 찾을 확률이 높다는 것이며,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겠지만 업계와 제품군에서 가장 중요하게 다뤄지는 키워드 검색결과에서 우리가 1페이지에 노출되는 것이 중요하죠. 

키워드에 따라 일반적인 광고 영역이 아닌 블로그나 포스트, 카페와 같은 텍스트 중심의 콘텐츠 생산 채널이 상단에 노출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Paid Media 뿐 아니라, 흔히 바이럴 마케팅의 영역으로 분류되는 블로그, 포스트, 카페, 웹문서 등의 검색 노출 결과에도 신경 써야 하겠죠. 

페이스북 (Facebook) | 콘텐츠 확산과 공유

페이스북 채널믹스전략 : 마케팅 채널 특징 완벽 정리
페이스북 광고관리자 새 캠페인 만들기

페이스북은 과거에 비해 많은 사용자가 이탈했다고 알려져 있지만, 여전히 Active User를 가장 폭넓게 많이 확보하고 있는 채널입니다.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요즘 누가 페이스북해요?”라고 되묻지만, 좋아요를 누르거나 피드를 작성하지 않으면서 ‘눈팅’만 하는 User의 수가 압도적으로 많은 것은 이미 데이터로 증명되어 있습니다.

페이스북은 전 세계적으로 수억 명 이상의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는 플랫폼인만큼, 광범위한 타깃 그룹에 접근할 수 있는 기회가 있는 곳입니다.

유저의 풀이 워낙 넓다보니, 페이스북은 광고를 정확하게 타겟팅할 수 있는 다양한 옵션을 제공합니다.

특히 강력한 머신러닝을 통해 페이스북보다 효율적인 광고매체를 찾는 것은 쉽지 않을 정도입니다. 지역이나 연령, 직업 같은 인구 통계 같은 기본적인 요소들 외에도 구체적인 관심사, 맞춤타겟, 유사타겟 등을 활용하면 고도로 단련된 버티컬한 타겟팅이 가능합니다. 

페이스북은 이미지나 동영상 등 다양한 형식의 콘텐츠를 제작하여 활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페이스북은 그 인기와 경쟁력이 증가함에 따라 광고 비용도 가파르게 상승하는 추세입니다. 특히 일부 업종에서는 경쟁이 치열해 세심한 관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성장의 경우, 페이스북에 Shy User(적극적인 콘텐츠 업로드, 좋아요, 댓글 등의 활동없이 ‘눈팅’만 하는 User)가 많다는 점을 고려해, 페이스북을 핵심으로 하는 계획보다는 콘텐츠를 관심사에 맞게 확산하는 채널로 적극 활용하고 있습니다.

인스타그램 (Instagram) | 비쥬얼로 전달, 해시태그로 갈무리

요식업계에서 새로운 프랜차이즈를 기획하는 단계에서부터 가장 집중하는 것이 “어떤 메뉴로 구성할 것인가?”, “어떤 인테리어 컨셉을 준비할까?”가 아닌, “어떻게 인스타그래머블하게 할 것인가?”라고 하죠.

최근 많은 기업과 브랜드에서 가장 집중하는 채널을 꼽으라면, 단연 인스타그램일 것입니다. 

인스타그램에서 좋은 반응을 얻기 위해서는 시각적으로 아름다운 이미지와 트렌디한 감성 콘텐츠가 중요한 과제가 핵심인데요.

인스타그램 사용자는 게시물에 좋아요나 댓글 및 공유 등의 상호작용을 활발하게 합니다.

즉 브랜드와 사용자 간의 상호 작용을 증진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죠. 또 인스타그램에서는 해시태그를 활용하여 게시물을 카테고리화하고 검색 가능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관련된 해시태그를 포함하여 게시물을 태깅함으로써 타겟 그룹에 도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하지만, 인스타그램에서 링크는 피드가 아닌 프로필, 스토리 등에서만 일부 사용할 수 있으므로 인스타그램 외부로의 트래픽 연결, 전환을 설계할 때 많은 고민이 필요하기도 합니다.

특히 최근에는 인스타그램의 알고리즘이 변경되면서, 게시물이 사용자 피드에서 보여지는 순서가 변경되었습니다.

최근 발행된 게시물이 해시태그 검색결과에 높은 빈도로 노출되자, 동일한 광고성 게시물을 기계적으로 반복발행되는 폐해를 막기 위함이었죠. 

링크드인 (LinkedIn) | 비즈니스 네트워크의 장

링크드인은 주로 직장 및 비즈니스 관련 연결을 형성하는 데 사용되는 플랫폼입니다.

사용자들은 자신의 프로필을 구축하고 전문적인 경력, 업무 관심사 등을 공유하여 산업 내에서의 네트워킹 기회를 확장할 수 있습니다.

링크드인에서는 글 게시물, 기사, 업데이트 등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를 공유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들은 자신의 지식과 경험을 나누고 비즈니스 관련 정보를 타이밍에 맞게 공유할 수 있죠.

링크드인은 사용자들이 자신의 직업, 업무 관심사, 교육 배경 등과 같은 정보를 제공하기 때문에 정교한 타겟팅이 가능합니다.

이는 비즈니스 관련 제품 또는 서비스를 판매하는 마케터에게 유리한 점입니다. 또한 링크드인은 타 소셜미디어와 달리, 전문적인 네트워킹과 비즈니스 관계 구축에 중점을 둡니다.

다양한 산업에서 전문가와 연결되어 협력 기회를 찾거나 파트너십을 형성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죠. 

따라서 링크드인은 주로 비즈니스 간 거래 및 B2B (Business-to-Business) 마케팅 활동에 활용되는 채널입니다.

특정 산업이나 직무에 관련된 제품 또는 서비스를 판매하는 경우, 링크드인은 타겟 그룹에 집중하여 마케팅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효과적인 도구가 될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의 IT관련 직무를 수행중인 과장급 이상의 사람들에게 광고를 노출하는 등 매우 정교한 타겟팅도 가능하죠.

하지만 링크드인은 주로 비즈니스 및 전문적인 커뮤니티에 초점을 맞추고 있기 때문에 일반 대중이 사용하는 소셜미디어 플랫폼보다 상대적으로 사용자 베이스가 작습니다.

게다가 일부 사용자들은 프로필을 생성하고 연결을 형성한 뒤에도 지속적으로 활동하지 않기 때문에, 저조한 상호작용으로 마케팅 활동의 성과를 제한할 수도 있습니다. 특히 타 채널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은 광고비용은 큰 고민거리입니다.

유튜브 (Youtube) | 영상 콘텐츠의 핵심

채널믹스전략 유튜브
출처: 와이즈앱

유튜브는 동영상 콘텐츠를 중심으로 만들어진 커뮤니티입니다.

다른 소셜 미디어 플랫폼보다 긴 영상 시간을 지원하며, 상세한 정보를 담은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죠.

또한 유튜브가 구글의 자회사이기 때문에, 검색 결과에 동영상이 표시되므로 SEO를 활용하면 노출 기회를 더 높일 수 있습니다.

유튜브는 구독자 기반으로 커뮤니티를 형성하는 특징이 있으며, 팬들과의 관계를 형성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동영상의 주제와 스타일 역시 다양하기 때문에 Vlog나 튜토리얼, 리뷰 등의 포맷을 활용하여 타겟에게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죠.

브랜드의 입장에서는 구독자라는 팬층을 가진 크리에이터와 여러가지 형태로 독창적인 협업이 가능하다는 점은 매력적이지만, 도달 및 성과에 대한 예측은 어떤 채널보다 판단이 어렵습니다.

👉 마케팅 채널 요약 정리

  1. 검색엔진: 구글, 네이버, 다음
  2. 소셜미디어: 트위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틱톡
  3. 영상 플랫폼: 유튜브
  4. 블로그: 네이버, 브런치
  5. 이메일: 뉴스레터, 콜드메일
  6. 커뮤니티: 네이버, 다음, 카카오

채널믹스전략 어떻게 세워야 할까?

마케팅 채널 2가지 이상 운영해야 하는 이유

네이버나 구글 같은 검색 엔진은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에 비해 도달률이 낮습니다.

즉, 기업이나 브랜드가 노출시킨 콘텐츠가 잠재고객에게 실제로 도달하는 비율이 낮다는 의미입니다.

하지만 검색이라는 행위 자체가 잠재 고객의 직접적인 의사이기 때문에, 검색을 통해 유입된 소비자는 실제 고객으로 전환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반면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과 같은 소셜미디어는 시간을 보내기 위한 흥미 위주의 플랫폼입니다.

그렇기에 도달률이 높은 편이지만, 실제 고객으로 전환될 가능성이 낮은 편에 속합니다. 이러한 특징이 있기 때문에, 마케팅 채널은 2가지 이상을 운영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소비자는 하나의 미디어만을 이용하지 않기 때문이고, 각 마케팅 채널이 상호 보완적인 특징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채널믹스전략, 톤앤매너가 달라야 할까?

위에서 설명했듯이 온라인 마케팅 채널마다 사용자의 특성이 다릅니다.

때문에 일반적으로 마케팅을 잘 모르는 기업에서는 채널마다 다른 콘텐츠를 만들어 배포하는 전략을 선택합니다.

예를 들어, 검색 엔진을 저격한 블로그나 웹 페이지에서는 전문적인 콘텐츠를 만들고,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에는 흥미 위주의 콘텐츠를 제작하여 사용자를 모으는 방법을 선택하죠.

하지만 이럴 경우 콘텐츠 제작에 지나치게 많은 시간과 리소스를 소모할 뿐만 아니라, 여러 부정적인 영향을 불러올 수 있습니다. 아래에서 이유를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 브랜드 일관성 손실
    브랜드의 메시지와 이미지는 일관되어야 합니다. 만약 각 마케팅 채널에서 서로 다른 톤앤매너를 사용하면, 고객들은 브랜드에 대해 혼란스러운 인상을 가질 수 있습니다. 이는 브랜드 인지도와 신뢰성을 저하시킬 수 있습니다.
  • 고객 경험의 파편화
    고객들은 종종 여러 소셜미디어 채널을 통해 브랜드나 특정 제품과 상호작용할 것입니다. 만약 각 채널에서 다른 경험을 제공한다면, 고객들은 일관된 경험을 얻지 못하게 될 것입니다. 이로 인해 고객 만족도가 하락할 수 있으며, 장기적으로 고객 충성도 혹은 재구매율 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 메시지 전달 실패
    채널별로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에 너무 큰 차이가 있다면, 중요한 메시지나 프로모션 정보의 전달에 실패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서로 다른 톤앤매너를 가진 콘텐츠를 생성하고 관리하는 것은 많은 시간과 리소스가 듭니다. 이는 작업량이 급증하고 심지어 오류나 혼선의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또한 고객 역시 2가지 이상의 소셜미디어에서 기업 및 제품을 접했을 때 혼선을 가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각 콘텐츠 마케팅 채널에 맞게 조정된 메시지가 필요하다는 점에는 동의하지만, 지나치게 다른 어조의 콘텐츠를 만든다면 오히려 비효율적일 수 있습니다. 2개 이상의 콘텐츠 마케팅 채널을 활용하는 전략을 구사할 때에는, 일관된 톤앤매너를 유지하는 것이 더욱 효과적인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을 구축하는 방법일 수 있습니다.

콘텐츠 마케팅 채널믹스전략 성공 사례

레드불 (Red Bull) – 흥미 위주 콘텐츠의 적극적 활용

콘텐츠 마케팅을 준비하는 기업이라면 레드불의 사례에 대해 익히 알고 계실 것입니다.

레드불의 콘텐츠는 자사의 제품에 대해 언급하는 것이 아니라, 자극적이고 충격적인 뉴스를 만드는 것에 주력합니다. 흥미 위주의 관심사를 자사의 콘텐츠로 가지고 와 고객을 이끄는 전략을 구사하죠.

예를 들면 우주에서 지구로 발사하는 낙하산 프로젝트에 후원하면서, 이에 대해 재미있는 기사를 만드는 형식입니다.

각종 익스트림 스포츠 이벤트나 선수들을 후원하면서, 이를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할 소스로 활용합니다. 

레드불 고객들이 익스트림 스포츠를 직접 즐기는 것은 분명 아닐 것입니다. 하지만 레드불을 마시는 사람들이 익스트림 스포츠와 같은 열정적인 활동에 열광한다는 것에 착안해 시작되었죠.

실제로, 레드불의 콘텐츠와 광고는 자사의 제품이 직접 등장하기 보다는 활동적인 이들을 서포트하는 존재로 이미지 메이킹하는 것에 주력합니다.

부산 경찰 페이스북 – 고정관념을 깨는 채널믹스전략 콘텐츠

공공기관이 소셜미디어를 운영하는 것은 이제 흔한 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사용자들이 공공기관의 소셜미디어 채널을 팔로우하고, 좋아요를 누르게 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죠.

2013년 부산 경찰 페이스북은 편안한 경찰 이미지를 심어주는 ‘부산 경찰 귀요미 영상’을 제작하여 10만 개 이상의 좋아요와 6,000건이 넘는 Share를 기록했습니다. 그간 딱딱하고 무거운 경찰의 이미지와 고정관념을 깨버리고, 콘텐츠를 가지고 화제를 얻어낸 것입니다.

이 콘텐츠를 통해 부산 경찰은 소셜미디어 제보 증가와 새로운 공개 수사의 장을 열게 되는 터닝 포인트를 얻었습니다. 소셜미디어의 특징을 잘 이해하고, 보는 이와 함께 소통할 수 있도록 친근한 유머 콘텐츠를 제작한 성공 사례라고 볼 수 있습니다.

글로시에 – 콘텐츠 마케팅의 본질을 이해하다

일반적으로 뷰티 기업들은 소셜미디어 마케팅을 어떻게 진행하고 있는지 떠올려 봅시다. 대부분 자사의 제품을 장점을 극도로 보여줄 수 있는 콘텐츠를 선보입니다.

그러나 화려한 콘텐츠가 소비자의 눈길을 끌기는 하지만, 실제로 매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는 확인하기 어렵습니다. 이미지와 동영상 등 시각적인 요소 위주로 구성된 뷰티 기업의 소셜미디어에 회의감을 느끼는 고객들도 많아졌죠.

이에 글로시에는 남다른 소셜미디어 전략을 구축했습니다.

글로시에의 창업자는 유명 패션 매거진의 스타일링 어시스트였던 경험을 살려, ‘인 투 더 글로스’라는 블로그를 개설했습니다.리고 경력을 살려 패션업계 거물들과 나눈 인터뷰를 이 블로그에 차곡차곡 올렸습니다. 유명 모델인 킴 카사디안과 칼리 크로스 뿐만 아니라 유명 메이크업 아티스트인 바비 브라운, 디자이너 제나 라이온스 등 뷰티 업계에서 알아주는 이들과 인터뷰를 나눴죠. 

여기서 중요한 것은, 그녀의 콘텐츠 안에는 그들의 뻔한 ‘성공 스토리’가 없었습니다.

대신, 소비자가 실제로 궁금해하는 이야기였죠. 무엇을 사용해서 어떻게 아름다워졌는지, 그녀가 최애 제품은 무엇인지, 그 제품을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지에 대해 자세히 소개했습니다.

그간 신제품 출시나 세일 정보 등을 공유해왔던 기존 뷰티 기업 소셜미디어 대신, 그녀는 블로그를 통해 소비자이자 독자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는 길을 선택했습니다. 100개가 넘는 인터뷰 콘텐츠가 쌓인 블로그는 100만 건 이상의 조회수를 달성하기도 했습니다.

마케팅 채널 특징을 기반으로 채널믹스전략 구축

마케팅 채널은 그 자체로 독특한 사용자 집단을 가지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인스타그램은 젊은 세대에게 인기가 있으며 링크드인은 비즈니스 전문가들이 주로 사용하죠. 또한 각 마케팅 채널마다 선호하는 콘텐츠의 형식이 다릅니다. 유튜브는 동영상에 최적화되어 있고, 페이스북은 이미지와 짧은 텍스트 이미지가 호응을 받기 쉽죠. 

따라서 각 채널의 특성을 이해하면 해당 채널에서 가장 활동적인 타겟 오디언스(Target Audience)에게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이어, 각 채널의 특성에 맞는 콘텐츠 형식을 선택하면 더 큰 관심과 참여를 유도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마케팅 채널이 다양한 것에 비해, 마케팅 리소스는 한정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각각의 플랫폼에서 어떤 종류의 메시지와 포맷이 가장 잘 작동하는지 알면 시간과 노력을 최적화할 수 있습니다.

채널별 특징에만 국한되어 서로 다른 톤앤매너의 콘텐츠를 제작하다 보면, 사용자에게 혼선을 주고 브랜드 정체성을 잃을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각각의 마케팅 채널에서 가장 잘 작동하는 전략을 개발하는 것은 물론이고, 이를 가장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아야 합니다.

이러한 접근 방식을 적용한 콘텐츠 마케팅을 통해, 기업은 자신들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시장에서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성장은 수많은 마케팅 채널에 대한 깊은 이해도를 기반으로 콘텐츠 마케팅 계획을 세웁니다. 또한 고객사의 BM을 가장 효율적으로 고유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방법을 꾸준히 연구하고 있습니다.

박예원 GP - Contents SEO Specialist

박예원 GP - Contents SEO Specialist

전문성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항상 발전하는 6년차 콘텐츠 마케터입니다. 다양한 고객사와 협력하여 맞춤형 컨텐츠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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