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포먼스 마케팅

주식회사 성장은 네이버, 카카오 공식 대행사입니다.

하지만, 공식 대행사 여부는 크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얼마나 성의있게 고객사의 계정을 살펴 효율적인 광고 집행이 가능하도록 해주는 지가 중요하죠.

공식 대행사에 퍼포먼스 마케팅을 의뢰했다고 해서 모든 마케팅 캠페인이 성공할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이 모든 면에서 자신 있게 성장의 퍼포먼스 마케팅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해외 매체의 경우, 공식 대행사의 개념이 존재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주)성장은 Meta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구글 (구글, 유튜브)의 공식적으로 등록된 Agency로서 빠른 의사소통이 가능합니다.

퍼포먼스 마케팅의 효과에 대해서 의심하는 분들을 많이 만나게 됩니다. 대부분 내부적으로 네이버 키워드광고나 페이스북 광고 등을 진행해보시거나, 대행사를 통해 잠시 운영해 본 경우가 대부분이죠.

해봤는지 아닌지의 문제가 아니라, 어떻게 했었느냐의 문제입니다. 예를 들어 Meta의 경우,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 광고를 진행할 때, 800 달러(USD)와 1주일의 시간이 들어가야 머신러닝이 완료된다고 말합니다.

즉, 1주일의 시간 동안 100만원 정도를 써야 이제 광고에 대해 시스템이 이해를 하고 성과를 낼 수 있는 단계에 들어선다는 뜻입니다. 얼마나 적절한 비용을 어떤 전략으로 진행해보셨나요?

물론 훌륭한 인사이트를 가지고 광고 세팅 첫 날부터 성과를 내는 경우도 있을 수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에는 물리적인 시간과 최소한의 비용이 투입되어야 합니다.

퍼포먼스 마케팅을 통해서 성과를 낼 수 있는지는 Meta의 예처럼, 최소한의 예산과 효율적인 세팅을 한 이후에 평가해야 합니다. 방법이 잘 못되었을 뿐, 퍼포먼스 마케팅이 성과를 낼 수 없다는 것은 장님이 코끼리 다리를 만지고 코끼리를 이야기하는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애플의 iOS 14.5 업데이트 이후, 추적에 대해 옵트 아웃하는 유저가 늘어나면서 iOS 기반의 Mac, 아이폰 등에서 성과가 떨어지고 있다거나, 구글의 써드파티 정책 변화로 퍼포먼스 마케팅 효과가 떨어지고 있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단, 이것은 어디까지나 특수한 상황을 가정한 것으로, 마케터들은 이러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First-Party 데이터 확보가 가능한 각종 툴과 기술들을 개발해 왔습니다.

예전처럼 퍼포먼스 마케팅을 통한 폭발적인 성과는 어렵다고 말하는 분들이 있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지만, 폭발적인 성과의 2분의 1, 3분의 1만으로도 충분히 ROAS를 뽑아낼 수 있고, 머신러닝 기술의 발전에 따라 예전보다 더욱 성과를 내는 케이스도 다수 존재합니다.

퍼포먼스 마케팅에 올인하는 것은 분명 어리석은 일이지만, 성과를 낼 수 있는 채널과 방법은 아직 많이 남아 있습니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퍼포먼스 마케팅을 통해 ROAS를 개선하고 매출을 성장시킬 수 있다는 점을 꼭 기억해주세요.

(주)성장은 예산이 월간 200만원 이상인 경우, 대행이 가능하며, 상황에 따라 100만원 미만인 경우에도 진행할 수 있습니다.

특히 관공서, 공기업, 공익사업, 소상공인들의 경우 많은 비용을 투입할 수 없음을 잘 이해하고, 상황에 맞는 퍼포먼스 마케팅을 제안하고 운영해 드리고 있습니다.

비용이 적어, 퍼포먼스 마케팅 진행이 불가능한 경우, 컨설팅 형태의 퍼포먼스 마케팅 교육을 진행해드리기도 합니다.

퍼포먼스 마케팅의 효과가 없는 경우는 없습니다. 자금을 투입하고 이를 통해 성과를 확인하는 방식이므로, 어떤 마케팅보다 투명하게 성과를 체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적절한 비용과 시간, 노하우가 있어야만 손익분기점을 넘어서는 성과를 낼 수 있고, 마케팅 대행사를 이용하는 가장 큰 장점은 다양한 경험을 통해 에이전시 내부에 축적된 노하우를 활용해 퍼포먼스 마케팅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유명해 졌다는 것은 분명한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다만, 그 유명세를 만드는 데 기여했던 뛰어난 능력의 마케터들이 여러분의 계정을 담당해주지는 않는 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상당히 큰 예산이 아니면, 유명 에이전시에서 퍼포먼스 마케팅을 맡아서 진행할 만한 매력이 없으므로, 대형 에이전시, 유명 에이전시는 여러분과의 계약을 거부하거나, 대행을 진행해준다고 할지라도 1~2년차의 경험이 없는 마케터 한 명이 대행을 진행할 것입니다.

이런 경우, 사실상 여러분이 직접 퍼포먼스 마케팅을 진행하는 것보다도 성과를 내기 어려운 상황에 이르기 마련입니다.

(주)성장에서는 모든 고객사에 10년차 이상의 베테랑 시니어와, 2년차 이상의 주니어 마케터가 배정되어 (주)성장의 노하우가 고객사의 퍼포먼스 마케팅 성과에 녹아나올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주)성장의 경우, 매체, 예산, 아이템 특성, 소재 관련 R&R 등에 따라 수수료를 차등 책정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운용 비용은 적고 디테일한 관리 소요가 많은 B2B 비즈니스의 경우, 수수료가 20% 수준이며, 관리 소요가 적고 운용 비용도 큰 경우 최소 수수료율은 5%에 해당합니다.

물론 내부 인력을 통해 퍼포먼스 마케팅을 진행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할 수 있습니다.

다만 비용적인 측면에서, 어느 정도 경험과 실력을 갖춘 퍼포먼스 마케터를 고용해 업무를 진행하려면 약 6,000만원 정도의 연봉이 필요하고,  각종 4대보험과 퇴직금, 기타 비용지출을 포함하면 실질적인 인건비는 연간 8,000~9,000만원에 달합니다.

추가적으로 광고 소재 제작을 위해 투입되는 디자인, 콘텐츠 제작 비용까지 합산하게 되면 내부 인력으로 퍼포먼스 마케팅을 진행하는 데 최소 1억 이상이 필요합니다.

1억원 이상의 비용을 투입하면서 퍼포먼스 마케터를 고용하다고 해도, 연차, 월차, 병가 등 업무 공백이 필수적으로 발생하게 되므로, 시니어 마케터와 주니어 마케터, 광고 소재 제작을 위한 외주 디자이너 등을 고용한다고 생각하면 약 1억 5천만원 정도의 연간 비용을 감수해야 합니다.

이런 비용을 감수할 정도의 규모가 되려면 퍼포먼스 마케팅에 연간 10억 이상을 투입해야 할 것이고, 내부 인력이 에이전시보다 더 높은 성과를 낸다는 보장 또한 없습니다.

고용 유동성이 낮은 국내 시장 환경에서는 에이전시를 통해 퍼포먼스 마케팅을 진행하고, 기업 내에 최소의 마케팅 인력이 에이전시를 컨트롤 하는 형태가 합리적입니다.

예산을 책정하는 데에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겠지만, 가장 합리적인 것은 목표매출과 목표 ROAS를 기준으로 예산을 책정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목표 매출이 10억이고, ROAS는 250%라면, 적정 광고 예산은 4억이 됩니다.

다만, ROAS가 반드시 절대적인 기준이 될 수 없다는 것은 명심해야 하는데요. (주)성장에서는 광고예산한계점까지 유동적으로 광고예산을 증액할 수 있는 탄력적인 기업구조가 매출과 순이익을 늘리는데 가장 효과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광고예산한계점, ROI와 ROAS의 함정 콘텐츠를 읽어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가능합니다. 예산이 적은 경우, 퍼포먼스 마케팅 자체를 대행의뢰하지 못하실 수 있는데요.

이러한 분들을 위해 최소한의 비용으로 광고 계정 등을 세팅하고, 컨설팅만 제공해드리는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상황에 따라 비용 책정요소는 다를 수 있으나, 30만원~100만원 정도의 비용으로 광고 세팅, 광고 성과 추적툴 세팅에 대한 도움을 받고 이렇게 세팅된 광고를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습니다.

최근 퍼포먼스 마케팅을 위해 광고를 집행하는 경우, 해킹, 스미싱 등을 통한 계정 제재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고, 이유를 알 수 없는 광고 계정의 제재로 광고 진행이 중단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성장은 관련 경험을 다수 갖고 있으며, 에이전시 – 매체 본사간의 Comm. 채널을 통해 적극적으로 해당 제재를 해결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물론 사안에 따라 적절한 비용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