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마케팅
Insight

한국에서 Demandbase 마케팅 성과가 낮아질 수 있는 이유

임재복
5분 읽기
한국에서 Demandbase 도입을 검토하는 세 가지 기준: 데이터 관측, 국내 성과 근거, 영업 연결.

정교한 타겟팅 도구를 도입했다고 해서 마케팅까지 정교해지는 것은 아닙니다. 광고가 도달하는 사람과 우리가 만나야 할 구매자가 다르면, 식별한 계정 수나 광고 노출이 늘어도 영업에는 변화가 없을 수 있습니다.

글로벌 기업들이 한국시장에서 Demandbase를 검토할 때도 이 간극 먼저 살펴야 합니다. 글로벌에서의 성공경험을 그대로 가져온다고 반드시 한국에서 성공하는 것은 아니니까요. 고객사 수나 데이터 규모보다 먼저 물어야 할 질문이 있습니다. “한국에서 우리 구매자의 행동을 충분히 관측하고, 실제 구매에 관여하는 사람에게 도달할 수 있는가”입니다.

국내 성과가 확인되지 않는 정밀 타겟팅에 예산을 계속 묶어둘 이유는 없습니다. 자사 콘텐츠와 이미 확보한 고객 관계를 중심에 놓고, 광고는 그 콘텐츠를 적합한 사람에게 전달하도록 다시 설계해야 합니다.

이 글에서 다루는 대상은 특정 ABM 플랫폼인 Demandbase입니다. 수요 창출 활동 전반을 뜻하는 demand generation이나 Google의 Demand Gen 광고 상품과는 구분합니다. 한국 전체의 Demandbase 수익률을 비교한 연구를 확보한 것은 아닙니다. 공식 문서에 명시된 제약과 한국 시장 자료를 살펴보고, 이를 바탕으로 내린 성장마케팅(주식회사 성장)의 판단은 따로 구분해 설명합니다.

1. 데이터가 많아도 한국 데이터는 정확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Demandbase는 IP / 쿠키 / 기기 식별자 등의 신호를 연결해 방문자의 회사 소속을 추정합니다. 한 사람의 모든 온라인 행동을 실명으로 파악해 광고하는 방식은 아닙니다.

관측할 수 있는 범위는 지역마다 다릅니다. Demandbase도 공식 도움말에서 APAC 등 일부 지역의 데이터 가용성이 고르지 않다고 설명합니다. 제3자 데이터에 접근하기 어렵거나 비용이 높고, 연계된 광고 네트워크 / 등록 정보가 적을 수도 있습니다. 강한 디지털 신호가 없으면 직원의 활동을 추적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점도 명시합니다. 한국의 정확도 수치를 제시한 자료는 아니지만, 글로벌 데이터 규모가 한국에서도 같은 식별력으로 이어진다고 볼 수 없다는 직접적인 근거입니다. Demandbase 공식 설명

기업을 식별하는 일과 실제 구매조직을 식별하는 일도 다릅니다. 같은 도메인을 쓰는 여러 조직은 독립적인 타겟팅이나 지표 분리가 제한될 수 있습니다. 보고서에 대기업 이름이 잡혔다고 해서 우리가 원하는 사업부의 실무자와 의사결정권자가 반응했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도메인 기반 타겟팅 문서

IP·쿠키·기기 신호로 회사 소속을 추정한 뒤 사업부·실무자·검토자·의사결정자를 별도로 확인하고, 유효 문의·후속 대화·영업 기회로 검증하는 흐름.
회사 소속의 추정, 구매조직과 역할 확인, 영업 연결 검증은 서로 다른 단계입니다. 보고서의 회사명이 특정 사업부나 의사결정권자의 참여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LinkedIn의 한국 이용 환경은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Demandbase One for Sales는 LinkedIn을 연락처 데이터의 출처 중 하나로 표시합니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LinkedIn의 유저풀, 사용형태가 외국과 많이 다릅니다.

DataReportal의 Digital 2026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말 한국 내 LinkedIn 등록회원 기반 광고 audience는 약 500만 명입니다. 만 18세 이상 인구 대비 11.1%에 해당합니다. 같은 정의로 집계한 미국은 약 2억 7,000만 명, 98.3%입니다. 미국의 B2B 플랫폼 보급 수준을 한국에 그대로 대입하기에는 차이가 큽니다. 한국 자료, 미국 자료

2025년 말 LinkedIn 등록회원 기반 광고 audience의 만 18세 이상 인구 대비 비율을 비교한 막대그래프. 한국 11.1%, 약 500만 명. 미국 98.3%, 약 2억 7,000만 명. MAU와 식별 정확도 지표가 아님.
2025년 말 LinkedIn 등록회원 기반 광고 audience는 한국 약 500만 명(성인 인구 대비 11.1%), 미국 약 2억 7,000만 명(98.3%)입니다. 동일한 정의의 비교이며 MAU, 실제 도달률 또는 Demandbase 식별 정확도를 의미하지 않습니다.

앱 이용 규모는 국내 보조자료에서도 살펴볼 수 있습니다. 한국광고주협회 KAA저널 2026년 봄호의 SNS 앱 통계에는 2026년 1월 LinkedIn 앱 순이용자가 336,454명으로 제시돼 있습니다. 해당 지면에는 표본 / OS 범위 / 중복 제거 방식이 나와 있지 않습니다. 따라서 이를 전체 서비스 MAU로 확대하거나 앞의 500만 명과 나눠 활성률을 계산해서는 안 됩니다. 등록회원 규모와 실제 사용 접점을 구분할 필요가 있다는 참고자료로 읽는 것이 적절합니다. KAA저널 35쪽

특히 국내에서 LinkedIn은 경력직 채용 / 헤드헌팅 / 해외 이직에 더 집중돼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 이용 경험에서는 HR 관련 활동이 자주 눈에 띕니다. 다만 이를 전체 이용자의 직무 구성으로 일반화할 수는 없습니다.

물론 LinkedIn 이용자가 적다는 사실만으로 Demandbase의 핵심 데이터가 부족하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LinkedIn은 확인 가능한 정보 출처 중 하나이지만, Demandbase 전체 데이터에서 차지하는 비중이나 한국의 식별 정확도에 미치는 영향은 공개자료만으로 확인하기 어렵습니다. Demandbase의 연락처 데이터 출처

네이버 / 카카오 로그인에서도 데이터 환경의 차이가 드러납니다.

한국에서는 네이버 / 카카오 계정이 함께 쓰입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2025년 자료에서 국내 약 50만 개 사이트가 소셜로그인을 활용한다고 밝혔습니다. 점검 대상은 네이버 / 카카오 / Google / Meta / Apple의 다섯 서비스입니다. 이 수치는 사이트 수를 뜻하며, 네이버 / 카카오의 이용자 점유율을 나타내지는 않습니다. 개인정보위 발표

국가와 서비스에 따라 주로 쓰이는 소셜로그인 조합이 다르다는 점도 고려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카카오는 2024년에 공개한 삼쩜삼 사례에서 카카오싱크로 회원가입을 운영하며 회원 1,900만 명 규모를 확보했다고 소개했습니다. 네이버는 2026년 넥슨 이용자의 네이버 로그인 회원 전환과 Npay 연동을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카카오 사례, 네이버 발표

이런 차이가 한국에서 데이터 연결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점검해야 합니다. 글로벌 광고 데이터가 한국 구매자의 행동을 얼마나 대표하는지 따져볼 필요가 있습니다. 다만 “네이버 / 카카오로 로그인하니 Demandbase가 같은 사람을 연결하지 못한다”는 인과관계까지 검증된 것은 아닙니다. 같은 사람이 Google 계정을 함께 쓰거나 다른 신호로 식별될 수도 있습니다.

(물론 로컬 로그인 때문에 정확도가 낮아질 수 있다는 설명은 제 가설일 뿐이긴 합니다. 반면 지역별 데이터 공급과 관측 범위에 제약이 있다는 사실은 공식 자료로 확인됩니다.)

2. Demandbase 한국의 성공사례가 있나요?

공개 사례를 살펴볼 때는 한국 기업의 Demandbase 사용 사례, 글로벌 기업의 성과 사례, 한국 구매자를 대상으로 집행해 성과를 낸 사례를 구분해야 합니다. 아무리 훌륭한 서비스라고 할지라도 한국 시장의 특성을 고려할 때 성공한 케이스가 확인되지 않는다면, 다시 한 번 고민해 볼 필요가 있는 것이죠.

이번 공개 자료 조사에서는 한국을 캠페인 대상으로 명시하면서 성과 수치까지 공개한 1차 성공사례를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확인한 자료 중 일부를 아래에 비교했습니다. 검색 범위와 날짜는 글 말미에 덧붙였습니다.

SAP Concur 미국 성과, PageUp 호주·영국·미국 캠페인, DEKRA 한국 사이트 도구 공개를 비교하는 근거 수준 매트릭스. 세 자료 모두 한국 구매자 대상 성과를 직접 입증하지 않음.
SAP Concur는 미국 성과, PageUp은 호주·영국·미국 성과, DEKRA 한국 사이트는 도구 사용 공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조사 범위 내 한국 성과 미확인은 실패나 성공 부재의 증명이 아닙니다.
확인한 공개 자료 실제로 확인되는 내용 한국 시장 성과로 볼 수 있나요?
SAP Concur 공식 사례 미국 기업 계정 대상 프로그램에서 광고 전 대비 pipeline 59% 증가 등을 보고했습니다. 미국 사례이므로 한국 성과의 증거로 볼 수는 없습니다.
PageUp 공식 사례 호주 / 영국 / 미국에서 17개 캠페인 운영과 영업 성과를 보고했습니다. 한국 캠페인 성과는 제시하지 않습니다.
DEKRA 한국 사이트의 개인정보 설정 마케팅 도구로 Demandbase를 명시했습니다. 사용 공개의 단서는 되지만, 실제 한국 집행 / 성과 / ROI를 입증하지는 않습니다.

해외의 두 사례는 벤더가 소개한 성과이며, 다른 마케팅 / 영업 활동을 함께 수행한 결과입니다. 2026년 10월 23일 확인한 공식 고객 사례와 도움말에서는 한국 시장 대상 집행과 성과 수치를 함께 공개한 캠페인 사례를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공식 사례 목록

Demandbase 한국 시장 공개 성공사례 조사 과정 화면

공개 사례 조사 과정 화면입니다. 공개 사례를 확인하지 못했다는 결과가 실제 성공사례의 부재를 뜻하지는 않습니다.

물론 공개 사례가 부족하다는 이유만으로 실제 성공이 없다고 결론 내릴 수는 없습니다. B2B 캠페인은 고객사 / 거래 / 영업정보를 공개하기 어렵고, 한국 실적이 APAC 또는 글로벌 수치에 합산되어 집계가 어려울 수도 있죠. 하지만 확실한 것은 Demandbase 마케팅이 해외에서 성공한 사례를 찾는 것은 어렵지 않지만, 이번에 확인한 범위에서는 한국 시장 대상 집행과 성과 수치를 함께 공개한 사례를 찾지 못했다는 점입니다.

글로벌 기업의 한국 시장 담당자가 낮은 효율을 경험하고 있다면, 글로벌 HQ는 다른 국가 시장의 성공사례만으로 같은 리소스 투자를 한국 시장에 요구해서는 안 됩니다. 예산을 유지할 근거는 국내에서 확인되는 구매자 참여와 영업 연결에 Demandbase가 효과적이었다는 증거여야 합니다.

현재 국내 구매자 참여·영업 연결의 관측 가능성과 국내 성과 근거의 충분성을 두 축으로 추가 검증, 유지·확대 검토, 예산 재배분 검토, 측정 연결 우선을 제안한 가상 2×2 의사결정 매트릭스.
현재 한국 구매자의 참여·영업 연결을 관측할 수 있는지와 국내 성과 근거가 충분한지를 함께 고려하는 가상 의사결정 매트릭스입니다. 실제 계정 성과나 일률적인 집행 기준을 뜻하지 않습니다.

3. Demandbase 마케팅, 한국에서의 대안은?

성장마케팅은 콘텐츠와 고객 관계를 중심으로 Owned / Paid / Earned Media를 연결할 것을 권합니다. 대중적인 광고 지면에도 도달하되, 어떤 사람이 왜 관심을 가져야 하는지는 소재와 본문에서 분명히 드러나야 합니다.

쉽게 설명하자면, ABM이 아니라 일반적인 B2C 마케팅처럼 각 채널들을 활용하는 것입니다. SEO와 GEO를 통해 노출을 확보하고 키워드 검색광고를 운영하며 소셜미디어와 광범위한 Paid Media 채널을 활용합니다. 단, 그 차이는 ‘콘텐츠’에 있어야 합니다.

ABM 혹은 버티컬한 산업군에 대한 B2B 마케팅을 진행한다면 실제 그 사람이 어느 기업에 소속되어 있는지, 어떤 포지션인지 모른다고 할지라도 매우 버티컬한 콘텐츠를 통해, ‘이 일을 하지 않는 이상 관심 없을 내용’을 콘텐츠의 주제로 만들고, 광고의 소재로 만드는 것입니다. 이러한 콘텐츠, 소재는 결국 ‘타겟팅 설정’을 대신하는 ‘필터’가 되어줍니다.

예를 들어 “AI로 생산성을 높이는 방법”은 매우 넓은 주제입니다. “품종이 자주 바뀌는 생산라인에서 비전검사 모델의 재학습 비용을 줄이는 방법”은 훨씬 구체적입니다. 아래는 이런 실행 원리를 설명하기 위한 가상 소재입니다.

접점 넓은 관심을 모으는 표현 잠재고객의 관심을 선별하는 표현
검색 콘텐츠 제조업 AI 트렌드 소량 다품종 공정에서 검사 모델을 유지하는 기준
광고 소재 지금 AI 혁신을 시작하세요 생산 품목이 바뀔 때마다 검사 모델을 다시 학습시키고 있나요?
전문 매체 기고 우리 회사의 기술 경쟁력 현장 데이터가 부족한 검사 공정에서 도입 전에 확인할 조건

콘텐츠가 관심을 선별하는 필터가 되려면 누구의 문제인지, 어떤 조건에서 발생하는지, 해결 여부를 어떻게 판단하는지가 드러나야 합니다. 전문용어만 늘어놓아서는 부족합니다. 실무자가 깊이 읽을 만한 인사이트, 근거, 동료에게 전달하기 쉬운 요약을 함께 제공해야 합니다.

제조업 AI 트렌드라는 넓은 주제를 소량 다품종 공정의 검사 모델 유지 문제로 좁혀 관련 실무자의 관심을 선별하고, 폼과 후속 대화로 소속과 역할을 확인하는 4단계 절차도.
넓은 트렌드에서 구체적인 현업 문제로 들어가 업무 관련 관심을 선별하고, 폼과 후속 대화로 소속과 구매 역할을 확인합니다. 원리 설명을 위한 가상 예시입니다.

Owned Media에서는 잠재고객이 검색할 질문에 답합니다.

자사 웹사이트에는 제품 소개와 함께 문제 해결, 대안 비교, 도입 조건, 운영상의 위험, 실제 적용 사례를 꾸준히 쌓아야 합니다. SEO와 GEO는 이런 답변을 검색과 AI 탐색 과정에서 발견할 수 있도록 하는 활동입니다.

주제를 고를 때도 검색량만 보지는 않습니다. 방문자가 적더라도 구매자가 도입을 검토하며 반복해서 묻는 질문이라면 다룰 가치가 있습니다. 성과는 전체 방문 수뿐 아니라 관련 콘텐츠의 재방문, 자료 요청, 유효 문의, 후속 대화까지 함께 살펴봅니다.

Paid Media에서는 타겟팅을 넓혀도 소재와 운영 기준은 구체적으로 잡습니다.

정확성을 확인하기 어려운 직무 / 관심사 조건을 계속 추가하기보다, 비교적 넓은 잠재고객에게 전문 콘텐츠를 보여주는 방법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흔히 non-targeting이라고 부르지만, 지역 / 언어 / 지면 / 제외 조건 / 예산 같은 기본 통제까지 없애자는 뜻은 아닙니다.

광고 소재에서는 대상 업무와 문제를 먼저 제시하고, 연결되는 페이지에서는 조건과 근거를 자세히 설명합니다. 클릭 단가가 낮아졌다는 이유만으로 성공이라 보지는 않습니다. 엉뚱한 유입이 늘거나 유효 문의가 줄어들면 소재 / 지면 / 최적화 기준을 바꿔야 합니다. 콘텐츠만으로 회사 소속이나 구매 역할을 확인할 수는 없으므로 폼과 후속 확인도 필요합니다.

물론 넓은 타겟팅이 언제나 정답은 아닙니다. 이미 확보한 고객목록(박람회, 전시회 등에서 확보된 고객 명함의 연락처 데이터 등)이나 검증된 특정 채널(각종 협회, 특정 산업분야 전문지 등)이 있다면 함께 활용하는 편이 합리적입니다. 중요한 것은 세부 설정을 얼마나 많이 넣었느냐보다, 실제로 적합한 고객에게 도달했는지 확인할 수 있느냐입니다.

특정 문제를 다룬 아티클이나 비교 자료를 읽은 방문자에게는 리마케팅으로 후속 콘텐츠를 보여줍니다. 전체 방문자를 한데 묶기보다 관심 주제에 따라 메시지를 나누고, 동의 / 매체 정책 / 가용 규모 안에서 운영합니다. Google Ads의 방문자 세그먼트 안내

확보한 고객 데이터로 관계를 이어갑니다.

전시회 / 박람회에서 만난 사람, 자료를 요청한 사람, 상담에 참여한 사람의 정보는 유용한 출발점입니다. 관심을 보인 주제와 시점에 맞춰 콘텐츠 / 이메일 / 고객목록 광고를 연결하면 됩니다.

유사타겟도 보조 수단으로 활용합니다. Google Demand Gen은 2026년 유사타겟을 추천 신호 방식으로 단계적으로 전환하고 있습니다. 적용 상태에 따라서는 범위를 좁게 설정해도 광고 도달이 그 안으로 엄격히 제한되지 않을 수 있으므로 실제 계정의 설정을 확인해야 합니다. Google 공식 안내

Earned Media는 전문성을 인정받을 공간에서 시작합니다.

잠재고객이 읽는 산업 전문 매체와 기술 커뮤니티, 협회와 행사에서는 도움이 되는 관점과 사례를 제공합니다. 관련 매체의 독립적인 기사, 전문가의 인용, 현업의 추천이 쌓이면 자사 주장만으로는 전달하기 어려운 신뢰를 보완할 수 있습니다.

비용을 내고 게재하는 기획기사나 후원 콘텐츠는 유료 활동으로 구분해야 합니다. 전문 매체에 노출됐다고 해서 모두 Earned Media로서 작동되지는 않습니다. 기사나 링크를 확보했다고 AI 인용까지 보장되는 것도 아닙니다. 해당 분야의 독자가 실제로 읽고 참고할 근거를 남기는 데 집중해야 합니다.

고객 질문과 콘텐츠를 중앙에 두고 자사 콘텐츠인 Owned, 광고·유료기고·후원인 Paid, 독립 기사·인용·추천인 Earned를 연결한 관계도.
Owned Media의 답변 콘텐츠를 중심에 두고 Paid Media의 유료 도달과 Earned Media의 독립적인 인용·추천을 연결합니다. 비용을 낸 기획기사·후원 콘텐츠는 Paid로 분류하며 AI 인용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어떻게 마케팅을 해야 하는지는 주어진 조건과 상황에 따라 달라야 합니다.

Demandbase는 너무 훌륭한 서비스입니다. 다만 한국 시장에서도 그런가에 대해서는 회의적입니다.

성장마케팅은 B2B 마케팅, ABM에 대한 다양한 경험, 높은 이해를 바탕으로 실제 기업이 요구하는 성과를 개선할 수 있는 노하우와 전문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만약 Demandbase 활용을 고려하고 있다면, 글로벌 HQ에서 Demandbase에 너무 많은 예산을 쓰는 것이 걱정된다면 지금 성장마케팅과 이야기 해 볼 시간일겁니다.

자료 확인 범위

자료 확인일: 2026년 10월 23일. Demandbase 공식 고객 사례 및 도움말(demandbase.com, support.demandbase.com, kb.demandbase.com)에서 Korea, South Korea, Korean, 한국과 case study, campaign, success, campaign results를 조합해 확인했습니다. 한국을 캠페인 대상으로 명시하면서 성과 수치도 공개한 자료를 찾는 데 범위를 두었습니다. 공개되지 않은 고객 성과나 APAC 합산 수치의 한국 기여분은 확인 범위에 포함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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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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