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2B마케팅

대부분의 마케팅 에이전시는 광고, 마케팅 비용의 일정 금액을 수수료로 받는 수익모델을 취합니다. 일반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대규모 광고, 비용이 집행되는 B2C마케팅에 비해 그 수수료가 적을 수 밖에 없습니다. 이러한 업계의 수익 구조는 대부분의 마케팅 에이전시가 B2C에만 집중하도록 하는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B2B마케팅에 전문성을 가지고 있는 인력은 매우 극소수이며, 모수가 매우 적은 잠재고객을 대상으로 하면서도, 디테일한 마케팅 전략을 필요로 하는 B2B마케팅을 전문적으로 진행하는 에이전시는 사실상 (주)성장이 유일합니다.

네이버나 구글에서 지금 ‘B2B마케팅’을 검색해 보세요.
심지어 B2B마케팅이라는 키워드로 광고를 하고 있는 에이전시들조차 거의 없습니다. 단언컨대, 그런 에이전시가 있다고 하더라도 성공의 레퍼런스와 목표달성을 위한 명확한 전략을 구성하고 제안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경우는 없습니다.

주객이 전도되는 경우입니다. 마케팅을 위한 마케팅이 진행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마케팅을 위해 블로그 채널을 런칭해도, 기업소개서의 내용을 복사+붙여넣기 한 수준의 콘텐츠 일색으로 ‘마케팅을 하고 있다’는 자기만족에 그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전문가가 없는 것도 문제입니다. B2B마케팅은 영업과 분명히 다름에도 불구하고, B2B기업에 영업담당자 이외에 마케팅 담당자는 존재하지 않거나, 조직 내에서도 발언권이 매우 약해 실무에서 큰 문제가 됩니다.

성장은 많은 캠페인을 진행하며, B2B마케팅 전담자가 없는 많은 기업과 성공적으로 프로젝트를 수행했습니다.

단, 마케팅과 관련되어 조직 전반의 전폭적인 지원은 필수입니다. 영업조직과 경영조직 모두가 마케팅의 목표달성을 위해 호흡을 맞추지 못하면 성공적으로 목표를 달성하기 어렵습니다.

마케팅 비용은 기업과 브랜드, 업계 규모와 특성, 시장 경쟁도 등에 따라 천차만별일 수 밖에 없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문의를 남겨주시면, 상담과 미팅을 통해 목표와 전략을 구체화한 뒤 최종 픽스됩니다.

정답은 없습니다.

다만,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의 경우, B2B마케팅에서 활용도가 높기 어려운 것은 현실입니다. 제한된 예산과 인력으로 목표를 달성해야 하는 만큼, 비용 대비 높은 효과가 기대되는 채널부터 우선적으로 대응해야 하며, 일반적으로는 검색광고와 SEO, 텍스트 중심의 콘텐츠와 확산전략을 사용합니다.

B2B마케팅의 경우, 해외에서는 미주를 중심으로 LinkedIn의 중요성을 높게 보고 있고, 국내에서는 리멤버 같은 서비스가 이러한 역할을 해 내고 있습니다.

물론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을 활용할 수 있는 정교한 전략만 있다면, 반드시 우선순위에서 밀리는 것은 아닙니다.

B2B마케팅은 진행하지만, 수수료 베이스의 영업대행 등을 진행하지는 않습니다.

물론 필요에 따라, 영업인력, 상담인력들의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 모니터링, 데이터 분석 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B2B비즈니스의 매출개선, 수익률 개선을 위한 모든 행동이 B2B마케팅에 해당된다고 봅니다. 즉, CRM과 CS는 B2B마케팅에서 상당히 중요한 영역이고, 성장은 이에 대한 컨설팅 혹은 시스템 구축 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영어, 불어, 중국어 등 문화권 출신이면서, 한국에서의 사회생활 경혐을 다년간 갖춘 다수의 커뮤니케이션 매니저들이 업무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미국, 유럽, 중국 등 해외에 본사가 위치하고, 아시아-태평양 담당자들 조차 한국어가 익숙하지 않은  글로벌 기업들의 진행경험도 다수 갖추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