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기업 SEO 사례 분석
박예원 GP

국내에서는 여전히 구글보다 네이버의 입지가 워낙 강력하다보니, 검색엔진최적화의 중요성을 인식하지 못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해외 기업의 SEO 사례를 분석해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판단하는 일이 중요한데요.
규모나 산업에 관계없이 우리가 잘 아는 기업들이 SEO를 어떻게 활용하는지 무엇이 부족했는지 분석한다면 세부 목표의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죠.
여기서는 해외 기업의 SEO 사례에서 초기에 수립한 목표부터 이를 달성하려고 짠 전략, 결과와 성과를 분석해 보겠습니다.
SEO 사례 ① 웹사이트 사용자 경험(UX)과 SEO의 관계
벤틀리모터스

고급 차의 대명사인 벤틀리모터스는 홈페이지 내에서 꽃을 메인 이미지로 삼았습니다. 사이트의 콘텐츠를 보기 위해 페이지를 아래로 스크롤해야 했죠.
심지어 이 사이트의 콘텐츠를 더 살펴보기 위해서는 오른쪽 하단, 눈에 띄지 않는 곳에 있는 ‘홈으로 건너뛰기’ 버튼을 클릭해야 했습니다.
톰 포드

톰 포드 역시 웹디자인 실수로 사용자 경험을 해친 사례가 있습니다. 사용자가 원하는 메뉴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네비게이션이 문제였는데요.
투명한 드롭다운 메뉴의 텍스트가 콘텐츠 텍스트와 겹쳐 버렸죠. 방문자는 텍스트의 어느 부분이 메뉴인지, 콘텐츠인지 구분할 수 없었습니다.
위의 두 기업은 결국 사용자의 편의를 고려해 각자의 UX를 개선했습니다.
시각적으로 아름답게 보이는 것에만 유념한 나머지, 웹사이트의 본질을 놓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용자 경험과 SEO의 관계를 깊이 생각하지 않았을 때 벌어지는 일이죠.
사용자 경험과 SEO는 무슨 관계가 있나요?
매끄럽고 매력적인 UX는 이탈률(상호작용 없이 사이트를 떠나는 방문자의 비율)을 줄이고 체류 시간(사용자가 페이지에서 보내는 시간)을 늘립니다. 검색엔진은 페이지의 관련성과 품질을 평가할 때 이 측정항목을 봅니다.
웹사이트의 목적은 요구 사항이 저마다 다른 사용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에 있습니다. 접근성 있고 포용적인 웹사이트는 긍정적인 UX를 만들 뿐만 아니라 모든 사용자에게 좋은 경험을 제공하려는 검색엔진의 강조점과도 일치합니다.
사용자 경험을 고려해 SEO를 구축하면 전환율이 오르고 사이트 체류 시간이 길어집니다. 결국 방문자가 원하는 목적을 웹사이트에서 이룰 수 있느냐가 중요하죠.
일부 브랜드는 유용성과 편의성을 희생하면서 ‘있어 보일’ 필요가 있기는 합니다. 하지만 ‘있어빌리티’ 이전에 사용자 경험을 깊이 이해해야 합니다.
SEO 사례 ② Technical SEO의 중요성
라이언에어
라이언에어(Ryanair)는 유럽에서 가장 수익성이 높은 항공사 중 하나입니다. 2010년대 1억 2,800만 명의 승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했죠.
2014년, 라이언에어는 웹사이트를 개편했습니다. 항공편 예약에 필요한 클릭 횟수를 5회로 줄였죠.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러한 변화가 좋은 결과를 불러오지는 못했습니다.
기존에 있던 페이지가 404 Error를 내보내기 시작한 것인데요. 라이언에어가 오래된 중복 페이지를 새롭고 간소화된 페이지로 리디렉션하는 일을 잊었습니다. Google은 페이지 URL이 바뀔 때 영구 서버 측 리디렉션(301)을 사용하라고 권장합니다. 그래야 검색 엔진과 사용자를 올바른 페이지로 안내하고 랭킹 신호도 새 URL로 넘길 수 있습니다. 이 과정을 누락하면 끊어진 링크와 soft 404가 생겨 검색 가시성에 손해를 입습니다.
결국 구글은 검색 결과 1페이지 높은 순위에 올라 있던 라이언에어를 검색결과에서 빼 버렸습니다. 라이언에어는 웹사이트 트래픽 25%에 달하는 Organic Traffic을 잃었죠.
301 Redirection이란 무엇이며, 왜 중요한가요?
301 리디렉션이란 검색 엔진에서 상위 노출을 위한 Technical SEO 중 하나입니다. 간단하게 말하면, 웹사이트의 URL을 영구적으로 다른 URL로 재전송하는 것이죠.
왜 301 리디렉션을 사용해야 할까요? 이유는 간단합니다. 검색 엔진은 동일한 컨텐츠가 다른 URL에서 사용되는 것을 인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www.example.com”과 “example.com”은 같은 웹사이트를 가리키지만, 검색 엔진은 두 개의 URL을 별개로 인식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웹사이트의 랭킹에 영향을 주는 중복 컨텐츠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301 리디렉션을 사용하면 검색 엔진은 두 개의 URL이 동일한 콘텐츠를 가리키는 것임을 인식하고 랭킹에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실제로 Google 문서는 영구 리디렉션(HTTP 301·308)이 리디렉션 대상 URL을 표준(canonical) 버전으로 삼게 하고 사이트 이전·페이지 삭제 시 랭킹 신호를 통합한다고 설명합니다.
Technical SEO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사례
엄밀히 말해서 웹사이트 개발자는 SEO 전문가와 엄연히 다릅니다. 그래서 SEO 관점으로 웹사이트를 바라보지 못하거나, SEO에 불리한 결정을 알아채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그러므로 Technical SEO는 마이그레이션, 브랜드 변경, 도메인 변경 등 모든 웹 사이트 프로젝트에서 가장 먼저 논의해야 할 요구사항입니다. 여러분이 웹 사이트를 운영하거나 관리하면서 이를 고려하지 않으면 검색 결과 상위에 노출되기 어려운 문제를 마주하게 됩니다.
SEO 사례 ③ SEO 키워드 리서치 실패 사례
워너브라더스

워너 브라더스(Warner Bros.)는 미국의 영화사입니다. 영화 제작은 물론 배급까지 하고 있죠. 워너의 이름으로 미국 드라마와 애니메이션, 게임이나 음악 등의 사업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워너 브라더스는 악명 높은 조커의 여자친구이자, 인기 DC 캐릭터 중 하나인 ‘할리 퀸(Harley Quinn)’을 주인공으로 새 영화를 제작했습니다. 하지만 이 영화는 뛰어난 캐릭터성에 비해 아쉬운 결과를 남겼습니다.
당시 영화의 제목은 <버즈 오브 프레이: 할리 퀸의 환상적인 해방>입니다. 그 할리퀸을 주인공으로 한 영화였지만, 워너 브라더스는 영화 제목 시작 부분에 캐릭터 이름을 넣지 않았죠.
제목 시작 부분에 할리퀸에 대한 언급이 없으니 관객들은 이 영화가 할리퀸을 주인공으로 했다는 사실을 알기 어려웠습니다. 결국 이 영화는 6천만 달러의 기대치를 얻었지만, 실제 흥행 성적은 3,300만 달러에 그쳤습니다. Google 역시 제목은 페이지(콘텐츠) 내용을 정확히 설명하는 서술적 표현이어야 한다고 권장합니다. 정작 가장 중요한 검색어인 캐릭터 이름을 제목 앞에 두지 않았으니, 검색 노출에 불리하게 작용한 셈이죠.
검색엔진에서 작품을 검색하는 사람들은 할리퀸에 관심이 있었기 때문일 텐데요. 뒤늦게 제목을 바꿨지만 이미 시기를 놓쳤다는 지적을 받았죠.
워너브라더스가 경쟁사 조사에 소홀했다는 지적도 받았습니다. 당시 영화 관객이 어떤 키워드와 콘텐츠에 관심을 갖는지 알아야 했죠. SERP(Search Engine Result Page)를 분석해 검색의도를 파악하는 일은 SEO를 구축할 때 가장 중요한 고려사항입니다.
SEO 키워드 리서치는 꾸준해야 합니다
워너브라더스가 이 사례에서 배운 교훈은, 콘텐츠 제목을 정할 때 SEO 관점이 필수라는 점입니다. 새로운 서비스나 제품 라인을 출시하는 다른 기업과 마찬가지로, 워너브라더스도 이 과정에 SEO 전문가를 참여시켰어야 했습니다.
키워드 연구는 타겟 고객에게 중요한 주제를 짚어 주어 콘텐츠 제작의 길잡이가 됩니다. 그러면 콘텐츠가 검색 엔진에 최적화될 뿐만 아니라 잠재고객에게도 중요한 가치를 제공합니다.
SEO 키워드 리서치는 일회성 작업이 아닙니다. 기업이 진화하는 사용자 선호도와 업계 환경에 적응하려면 꾸준히 이어가야 합니다.
SEO 사례 ④ Black hat SEO의 위험성
BMW

2006년, BMW는 타겟 키워드의 검색량과 검색 순위를 높이려고 도어웨이 페이지를 썼습니다. 도어웨이 페이지 제작에 사용된 키워드는 ‘중고차’로, 사용자가 페이지를 클릭하면 BMW 자체 사이트로 바로 넘어갔죠.
검색결과 중 하나를 클릭했을 때, 검색엔진에서 보였던 내용과 다른 페이지로 이동했던 경험이 있으신가요? 게이트웨이 페이지, 진입 페이지, 브릿지 페이지라고도 알려진 도어웨이 페이지는 검색 엔진 순위를 조작하는 것이 주 목적으로 만들어진 웹 페이지입니다. Google의 스팸 정책은 도어웨이를 “특정·유사 검색어에 순위를 매기려고 만들어, 최종 목적지보다 덜 유용한 중간 페이지로 사용자를 유도하는 페이지”로 명확히 규정하며 정책 위반으로 분류합니다.

이런 페이지는 대체로 특정 키워드나 구문의 검색 엔진 결과에서 높은 순위를 차지하도록 설계되지만, 사용자가 해당 페이지를 클릭하면 다른 페이지로 리디렉션됩니다.
이 사건으로 구글은 BMW의 Pagerank를 0으로 강등시켰습니다. 구글 검색 결과에서 BMW의 순위를 사실상 지운 셈이죠.
BMW는 도어웨이 페이지를 만든 것은 맞지만, 사용자를 속인 것이냐는 질문에는 공식적으로 부인했습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SEO에 심각한 악영향을 받은 것은 사실이었죠.
치팅으로 만든 SEO는 결국 실패하게 되어있습니다

도어웨이 페이지는 사용자에게 표시되는 콘텐츠가 검색 엔진 크롤러가 보는 콘텐츠와 다르더라도 검색 엔진을 속이고 특정 용어에서 웹사이트의 가시성을 높이려는 수단입니다.
도어웨이 페이지에는 검색 엔진 크롤러에 표시되는 콘텐츠가 사용자에게 표시되는 콘텐츠와 다른 클로킹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페이지의 실제 성격을 두고 검색 엔진을 속이려는 또 다른 시도죠. Google은 클로킹을 “검색 순위를 조작하고 사용자를 오도할 의도로 사용자와 검색 엔진에 서로 다른 콘텐츠를 보여주는 행위”로 정의하며 역시 스팸 정책 위반으로 봅니다.
Black Hat 전술로 빠른 성과를 내는 SEO의 이점은 달콤하게 다가오지만, 장기적으로는 매우 심각한 실패를 불러옵니다.
SEO의 장기적인 성공은 윤리적 관행과 고품질 콘텐츠, 좋은 사용자 경험을 지키려는 노력에 뿌리를 둡니다. 지속 가능성과 진정성을 우선하는 웹 사이트가 진화하는 디지털 마케팅 시장에서 성공할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SEO 사례 ⑤ B2B 키워드 연구의 정석
Agora.io
Agora.io는 사람들과 보고, 듣고, 교류할 수 있는 커뮤니티 플랫폼입니다. 인프라를 직접 구축할 필요 없이 실시간 비디오 및 음성을 애플리케이션 내에 내장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죠.
과거 Agora.io는 새로운 브랜드를 구축하고 신제품을 출시하는 과정에서 키워드 검색광고의 클릭당 비용(CPC)을 줄이고 고객획득비용(CAC)을 줄이고자 했습니다. SEO를 통해 광고비용을 줄이는 것이 가장 큰 목표 중 하나였죠.
Agora.io는 업계 전문 키워드를 철저히 연구했습니다. B2B 비즈니스에 특화된 고도로 전문화된 키워드와 의미적 뉘앙스를 파악하는 데 주력했죠.
그렇게 SEO에 최적화된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했으며 검색 결과 페이지의 노출도를 높이는 데 집중했습니다.
또한 SEO 모범 사례와 목표 달성 진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적극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전략을 개선해 나갔습니다.
Google SEO의 한계를 보완하는 키워드 리서치

최근 구글 검색에 대한 한계를 지적하는 목소리가 커졌습니다. 미국 젊은 세대들은 제품을 검색하기 위해 아마존, 최신 트렌드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인스타그램, 지역 비즈니스를 찾기 위해서는 스냅챗의 스냅맵을 사용합니다.
마치 국내에서 구매를 위한 제품 검색은 쿠팡, 최신 트렌드 확인은 인스타그램, 지역 비즈니스를 찾기 위해서는 네이버 지도(플레이스)를 참고하듯이 말이죠.
평소에는 구글 검색을 쓰지만 검색 목적에 따라 다른 앱을 이용한다는 의미입니다. 구글이 검색 엔진 기능을 적극적으로 개선하고 있지만, 보다 디테일한 검색이 필요할 때에는 다른 앱을 활용하기도 한다는 것이죠.
이 점을 인식한 Agora.io는 구글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보다 전문적인 키워드를 활용한 콘텐츠를 만들었습니다. 특히 Agora.io는 B2B 비즈니스를 메인으로 하는 기업입니다. 연관 키워드를 확보하는 과정에서 고도로 전문화된 업계 키워드와 의미적 뉘앙스를 활용하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Agora.io는 전문적인 키워드 연구를 통해 다음과 같은 성과를 얻었습니다.
- Google SERP에서 3,457개의 키워드가 상위 순위로 노출
- 첫 번째 페이지 키워드 490% 증가
- 목표 달성률 전년 대비 847% 증가
업계 전문 키워드 연구가 왜 중요한지, 유기적 트래픽이 유료 광고보다 얼마나 비용 효율적일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SEO 사례 ⑥ 스카이스크래퍼 기법을 통한 백링크 구축
Backlinko
Backlinko의 브라이언 던은 스카이스크래퍼 기법을 개발하여 고품질 백링크를 구축했습니다.
먼저 그는 이미 많은 백링크를 얻은 인기 콘텐츠를 찾아 분석했습니다. 그리고 그 콘텐츠보다 더 포괄적이고 최신이면서 시각적으로도 매력적인 콘텐츠를 만들었습니다.
그런 다음 유사한 주제에 관심이 있는 영향력 있는 사람들에게 개인화된 이메일을 보내 새 콘텐츠를 소개하고 링크를 요청했습니다.
이때 그는 무차별로 많은 사람에게 접근하는 대신 이미 유사한 콘텐츠에 링크한 사이트 소유자를 타겟팅해 효과를 높였습니다.
콘텐츠의 퀄리티가 SEO 성과로 이어집니다
Backlinko가 공개한 실제 사례에 따르면, 브라이언 던은 160개의 이메일 중 17개의 링크를 연결(약 11% 성공률)하는 데에 성공했습니다. 수치를 볼 땐 작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얻은 한 건 한 건이 모두 고품질 백링크였습니다.

단 17개의 백링크를 확보했을 뿐이지만, 브라이언 던의 사이트 전체 Organic Traffic은 14일 만에 두 배로 늘었습니다.
스카이스크래퍼 기법은 동일한 틈새 시장의 기존 작품보다 눈에 띄고 더 많은 가치를 제공하는 콘텐츠를 만드는 데 중점을 둡니다. 백링크를 유도하고 검색 엔진 순위를 높일 가능성을 높이기 때문에 효과적이죠.
백링크 구축 전략은 거창한 전략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조급해 하지 마세요. 좋은 콘텐츠와 적극적인 전략만 있다면 고품질 백링크를 확보하고 성과를 창출할 수 있습니다.
SEO 사례 ⑥ Technical SEO와 키워드 리서치를 통한 마이그레이션
Tharawat
Tharawat Magazine은 온라인 가시성 확보를 위해 Technical SEO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먼저 SEO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기존의 분산된 콘텐츠 제작 프로세스를 재정비했습니다. 타겟 독자층이 관심을 가질 만한 키워드를 연구하고 선정하여 콘텐츠에 자연스럽게 포함시켰죠.
1,000건이 넘는 기존 아티클도 정리하고 구조화했습니다. 크롤링 오류를 해결하고, 사이트 구조를 최적화하며, 사이트맵을 생성하는 등의 기술적 개선을 통해 검색 엔진이 페이지를 쉽게 검색하고 색인을 생성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런 노력으로 편집 작업 흐름에 SEO를 성공적으로 통합했고, 검색 엔진 노출을 꾸준히 개선할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아무리 좋은 콘텐츠도 노출되지 않으면 고객에게 닿을 수 없습니다
프로젝트 이후 Tharawat Magazine의 트래픽은 5개월 간 321% 늘었습니다. 더 넓은 온라인 청중에게 다가간 것은 물론, 명실상부 가족 사업 주제에서 최고의 출판사로 자리매김할 기회가 되었죠.
좋은 콘텐츠를 아무리 많이 만든다고 해도 사용자에게 노출되지 않는다면 성과를 거두기 어렵습니다. Tharawat Magazine은 오프라인에서의 판매 실적은 좋았지만 온라인 가시성이 좋지 않았었는데요. SEO를 통해 단번에 개선할 수 있었죠.
잘 만든 콘텐츠에 Technical SEO 측면의 최적화만 더해져도 주목도가 훨씬 올라간다는 사실을 이 사례가 알려줍니다.
각 기업은 자사의 특성과 목표에 맞는 SEO 전략을 수립하고 꾸준히 실행함으로써 온라인 가시성을 높이고 디지털 마케팅 성과를 개선할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SEO는 단기간에 성과를 내기 어려운 장기 전략입니다. 기업은 신중하고 단계적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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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FAQ)
웹사이트를 개편할 때 SEO에서 가장 주의할 점은 무엇인가요?
기존 URL이 사라지면서 발생하는 404 오류와 누락된 리디렉션입니다. 본문의 라이언에어 사례처럼, 오래된 페이지를 새 페이지로 301 리디렉션하지 않으면 검색 순위와 트래픽을 크게 잃을 수 있습니다. Google도 URL이 바뀔 때는 영구 서버 측 리디렉션(301)을 사용해 랭킹 신호를 새 URL로 이전하라고 권장합니다. 그래서 마이그레이션·리뉴얼·도메인 변경 시 Technical SEO를 가장 먼저 논의해야 합니다.
도어웨이 페이지나 클로킹 같은 블랙햇 기법은 왜 위험한가요?
Google 스팸 정책이 이를 명백한 위반으로 규정하기 때문입니다. 도어웨이는 특정 검색어 순위만을 노려 덜 유용한 중간 페이지로 사용자를 유도하는 페이지이고, 클로킹은 사용자와 검색 엔진에 다른 콘텐츠를 보여주는 행위입니다. 본문의 BMW 사례처럼 적발되면 PageRank가 0으로 강등되거나 검색 결과에서 사실상 제외될 수 있어, 단기 이익보다 장기 손실이 훨씬 큽니다.
콘텐츠 제목을 정할 때 SEO 관점에서 무엇을 고려해야 하나요?
가장 중요하고 검색량이 많은 핵심어를 제목 앞쪽에 두고, 페이지(또는 작품) 내용을 정확히 설명하는 서술적 제목을 써야 합니다. 워너브라더스의 <버즈 오브 프레이> 사례는 정작 검색되는 키워드인 캐릭터 이름을 제목 앞에 넣지 않아 검색 노출에서 불리했던 경우입니다. 신제품·콘텐츠를 출시할 때는 SERP 분석으로 검색 의도를 파악하는 절차를 반드시 넣어야 합니다.
백링크는 무조건 많이 확보하는 것이 좋은가요?
수보다 질이 중요합니다. 본문의 스카이스크래퍼 기법 사례에서 브라이언 던은 단 17개의 백링크만 확보했지만, 모두 고품질이었기에 14일 만에 유기적 트래픽이 두 배로 늘었습니다. 무차별 접근 대신 이미 유사 콘텐츠에 링크한 사이트를 타겟팅하고, 기존 자료보다 더 포괄적이고 가치 있는 콘텐츠를 만드는 것이 효과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