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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마케팅 채널이 진짜 효과 있을까? 2025년 최신 분석

임재복

임재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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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채널 믹스 가이드
마케팅 채널 믹스 가이드

최근 마케팅 채널과 플랫폼이 다양해지면서 2개 이상의 소셜미디어 채널을 운영하는 기업이 많아졌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타사가 소셜미디어로 큰 성과를 거두었다고 해도, 우리 기업의 핏(fit)에 맞지 않는 채널을 활용한다면 소용이 없습니다.

이 글에서는 마케팅 채널 특징과 전략, 이를 200% 활용하는 성장의 노하우를 공개합니다. 특히 마케팅 채널 믹스 전략을 시도하고 계신 B2B 기업은 이 글을 꼭 끝까지 읽어주세요.

마케팅 채널 특징 완벽 정리

네이버(Naver)

한국에서 특히 유의미한 성과를 보여주는 마케팅 채널 네이버

최근 구글의 영향력이 커지면서 네이버의 영향력은 낮아졌다고 보는 사람이 많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대부분의 한국인은 네이버의 검색결과를 곧 사실로 받아들입니다. 네이버에서 우리 브랜드를 검색했을 때 나오는 검색결과가 곧 우리 브랜드의 얼굴인 셈입니다.

실제 데이터도 이를 뒷받침합니다. 기업 트래픽 분석 업체 InternetTrend 집계를 인용한 코리아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2025년 국내 검색 시장에서 네이버는 62.86%, 구글은 29.55%의 점유율을 기록했습니다. 한국 시장에서 네이버는 여전히 압도적 1위 검색 채널인 셈입니다.

네이버 채널을 활용한 마케팅 전략의 핵심은 ‘상위 노출’입니다. 사용자가 어떤 키워드를 검색했을 때 우리 브랜드와 상품을 다룬 콘텐츠나 광고가 얼마나 상단에 뜨는지가 가장 중요합니다.

키워드에 따라서는 일반적인 광고 영역이 아니라 블로그나 포스트, 카페처럼 텍스트 중심의 콘텐츠 생산 채널이 상단에 노출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Paid Media 뿐 아니라 블로그, 포스트, 카페, 웹문서 등의 검색 노출 결과에도 신경 써야 한다는 뜻이죠.

페이스북(Facebook)

넓은 사용자 풀을 자랑하는 마케팅 채널 페이스북

페이스북은 전 세계적으로 수억 명 이상이 쓰는 플랫폼인 만큼, 광범위한 타깃 그룹에 접근할 기회가 열려 있는 곳입니다. 유저의 풀이 워낙 넓다 보니 페이스북은 광고를 정확하게 타겟팅할 다양한 옵션을 제공합니다.

특히 강력한 머신러닝을 기반으로 한 메타 ASC 캠페인보다 효율적인 광고매체를 찾는 것은 쉽지 않을 정도입니다. 지역이나 연령, 직업 같은 인구 통계 등 기본적인 요소 외에도 구체적인 관심사, 맞춤 타겟, 유사 타겟 등을 활용하면 고도로 단련된 버티컬한 타겟팅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페이스북은 인기와 경쟁력이 커지면서 광고 비용도 가파르게 오르는 추세입니다. 특히 일부 업종은 경쟁이 치열해 세심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성장은 페이스북에 Shy User(적극적인 콘텐츠 업로드, 좋아요, 댓글 등의 활동없이 ‘눈팅’만 하는 User)가 많다는 점을 고려해, 페이스북을 핵심으로 삼기보다는 콘텐츠를 관심사에 맞게 확산하는 채널로 적극 활용합니다.

인스타그램(Instagram)

타겟 그룹 도달에 용이한 인스타그램

최근 많은 기업과 브랜드가 가장 집중하는 채널을 꼽으라면 단연 인스타그램입니다. 인스타그램에서 좋은 반응을 얻으려면 시각적으로 아름다운 이미지와 트렌디한 감성 콘텐츠가 무엇보다 중요한데요.

인스타그램에서는 해시태그로 게시물을 분류하고 검색에 걸릴 가능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관련 해시태그를 붙여 게시물을 태깅하면 타겟 그룹에 도달할 기회가 그만큼 넓어집니다.

하지만 인스타그램에서 링크는 피드가 아니라 프로필, 스토리 등에서만 일부 쓸 수 있어, 인스타그램 밖으로 트래픽을 연결하고 전환을 설계할 때 고민이 많이 필요합니다.

특히 똑같은 광고성 게시물이 기계적으로 반복 발행되는 폐해를 막으려고 인스타그램 알고리즘이 계속 바뀐다는 사실도 유의해야 합니다.

링크드인(Linkedin)

비즈니스 타겟팅이 가능한 링크드인

링크드인은 사용자가 자신의 직업, 업무 관심사, 교육 배경 같은 정보를 제공하기 때문에 정교한 타겟팅이 가능합니다. 비즈니스 제품이나 서비스를 파는 마케터에게는 유리한 점이죠.

링크드인은 다른 소셜미디어와 달리 전문 네트워킹과 비즈니스 관계 구축에 중점을 둡니다. 여러 산업의 전문가와 연결돼 협력 기회를 찾거나 파트너십을 맺을 환경을 제공하죠.

그래서 링크드인은 주로 비즈니스 간 거래와 B2B(Business-to-Business) 마케팅 활동에 쓰이는 채널입니다.

다만 링크드인은 비즈니스와 전문 커뮤니티에 초점을 맞추기 때문에 일반 대중이 쓰는 소셜미디어 플랫폼보다 상대적으로 사용자 베이스가 작습니다.

게다가 일부 사용자는 프로필을 만들고 연결을 맺은 뒤에도 꾸준히 활동하지 않습니다. 상호작용이 저조하니 마케팅 활동의 성과도 다소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유튜브(Youtube)

유튜브 채널에 대한 이해

유튜브는 다른 소셜 미디어 플랫폼보다 긴 영상 시간을 지원하며, 상세한 정보를 담은 콘텐츠를 만들 수 있죠. 유튜브가 구글의 자회사인 덕에 검색 결과에도 동영상이 표시되니 SEO를 활용하면 노출 기회를 더 높일 수 있습니다. 실제로 Google 검색 센터의 동영상 SEO 문서는 동영상이 일반 검색 결과 페이지·동영상 모드·구글 이미지·Discover 등 여러 위치에 노출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유튜브는 구독자를 중심으로 커뮤니티가 만들어지고, 그 안에서 팬과 관계를 쌓을 수 있습니다. 동영상의 주제와 스타일 역시 다양해 Vlog나 튜토리얼, 리뷰 같은 포맷으로 타겟에게 맞춤형 콘텐츠를 건넬 수 있죠.

브랜드 입장에서는 구독자라는 팬층을 거느린 크리에이터와 여러 형태로 독창적인 협업이 가능하다는 점이 매력적입니다. 다만 도달과 성과를 예측하기가 어떤 채널보다 어렵다는 한계가 있습니다.

마케팅 채널 믹스 전략을 시작해야 하는 이유

네이버나 구글 같은 검색 엔진은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에 비해 도달률이 낮습니다. 기업이나 브랜드가 내건 콘텐츠가 잠재고객에게 실제로 가 닿는 비율이 낮다는 뜻입니다.

하지만 검색이라는 행위 자체가 잠재 고객의 직접적인 의사이므로, 검색으로 유입된 소비자는 실제 고객으로 전환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반면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 같은 소셜미디어는 시간을 보내려고 들르는 흥미 위주의 플랫폼입니다. 그렇기에 도달률은 높은 편이지만 실제 고객으로 전환될 가능성은 낮은 편에 속합니다.

이런 차이 때문에 마케팅 채널은 2가지 이상을 운영하는 편이 효과적입니다. 소비자는 하나의 미디어만 이용하지 않고, 각 마케팅 채널이 서로를 보완하는 성격을 띠기 때문입니다.

㈜성장의 마케팅 채널 믹스 전략

B2B 마케팅의 특성을 고려하면, 일반적인 B2C마케팅처럼 마케팅 채널 믹스 전략을 짤 경우 광고와 마케팅으로 효과를 보기 어렵습니다.

마케팅 채널 믹스 전략에 뚜렷한 정답이 있을 수는 없지만, 지금까지 ㈜성장에서 진행해 온 B2B마케팅의 경험을 토대로 모범적인 채널 믹스 전략을 소개해 드립니다.

Owned media 구축 – Naver, Google

성장 마케팅 채널 믹스 전략

㈜성장은 고객사의 B2B마케팅을 의뢰받으면 기본적으로 위 표와 같은 형태로 접근을 시작합니다.

마케팅 채널 믹스 전략의 핵심은 Owned Media를 활용한 콘텐츠 마케팅입니다. B2B마케팅의 특성상 매우 좁을 수밖에 없는 타겟을 분석하고, 이 타겟이 ‘보고 싶어 하는 콘텐츠’를 만드는 활동을 이어갑니다.

네이버 블로그는 네이버 플랫폼 내부의 데이터라 외부(구글 등)에서 쉽게 긁어 가기 어려울뿐더러, 크롤링했다 하더라도 좋은 Page Rank를 확보하기 어렵습니다.

반면에 네이버 내부 검색에서는 네이버 블로그 포스팅이 외부 블로그나 웹사이트 등에 비해 압도적으로 노출에 유리합니다.

그래서 구글 SEO에 최적화된 워드프레스로 블로그형 웹사이트를 만들고, 네이버에서는 네이버 블로그를 별도로 운영하라고 권합니다.

콘텐츠 확산 – Facebook

이제 이렇게 올린 콘텐츠의 썸네일과 링크만 가져와 페이스북 페이지에 올려줍니다.

이렇게 페이스북으로 블로그 콘텐츠를 확산시키기 시작하면, 페이스북의 알고리즘은 작은 금액의 스폰서 광고만으로도 머신러닝을 돌려 우리가 그토록 찾아 헤맸던 B2B 마케팅의 ‘타겟층’을 찾아서 분리해 줍니다.

약간의 예산을 Paid Media에 투입하면 Organic한 확산만 기대하느라 성장 속도가 더디던 Owned Media에 어마어마한 활력이 붙습니다.

Paid media로 리마케팅 하기 – Google, Naver, Kakao

이제 네이버, 구글, 다음/카카오의 키워드 검색광고를 모두 집행해 우리 상품을 검색하던 잠재 고객과 연결합니다. B2B 마케팅은 B2C 마케팅보다 경쟁이 비교적 덜 치열하기에 광고 노출 순위에서 손쉽게 상위권을 차지할 수 있습니다.

이런 노출이 유지되면 소액의 Paid Media 운영만으로도 양질의 Lead를 확보하는 기회가 됩니다.

마지막으로 우리 웹사이트에 방문했던 사람들에게 Re-targeting 광고를 노출시킵니다. ㈜성장은 구글·네이버·카카오의 공식 대행사로, 구글 디스플레이 네트워크 (Google Display Network), 네이버 성과형 광고 (GFA), 카카오 디스플레이 광고 등을 씁니다.

우리 콘텐츠를 접했다가 회의나 전화 때문에 컨택할 타이밍을 놓치고 잊고 있던 사람에게 Re-targeting 광고를 노출시켜, 구매나 계약으로 이어질 확률을 높이는 것입니다.

새로운 시장과 잠재 고객 창출하기 – Linkedin

링크드인은 B2B마케터에게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보다 훨씬 더 가치가 높은 소셜미디어 채널입니다. LinkedIn 공식 소개에 따르면 현재 200개 이상의 국가·지역에서 13억 명이 넘는 회원이 LinkedIn을 쓰고 있으며, 이 가운데 상당수가 의사결정권을 가진 기업의 임원이나 책임자급 전문가이기 때문이죠. (참고로 이 글의 초판이 인용했던 6억 7,500만 명 수치는 2020년 무렵 기준으로, 이후 회원 수가 두 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성장은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고 새로운 잠재 고객을 찾으려고, LinkedIn에서 회사나 브랜드를 소개하는 페이지를 만들고 페이스북 페이지처럼 콘텐츠를 퍼블리싱하며 스폰서 광고를 운용합니다. 이렇게 하면 업계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양질의 리드를 얻을 수 있죠.

마케팅 채널 믹스, 전문가와 함께 시작하세요

 마케팅 채널은 저마다 독특한 사용자 집단을 거느립니다. 각 마케팅 채널마다 선호하는 콘텐츠의 형식도 다릅니다.

따라서 각 채널의 특성을 이해하면 해당 채널에서 가장 활동적인 타겟 오디언스(Target Audience)에게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마케팅 채널이 다양한 데 비해 마케팅 리소스는 한정돼 있습니다. 플랫폼마다 어떤 종류의 메시지와 포맷이 가장 잘 작동하는지 알면 시간과 노력을 아낄 수 있습니다.

채널별 특징에만 매여 서로 다른 톤앤매너로 콘텐츠를 만들다 보면 사용자에게 혼선을 주고 브랜드 정체성을 잃을 수도 있습니다.

각각의 마케팅 채널에서 가장 잘 작동하는 전략을 개발하는 것은 물론이고, 이를 가장 효율적으로 쓰는 방법까지 알아야 합니다. 이런 접근으로 콘텐츠 마케팅을 하면 기업은 자신의 메시지를 전달하면서 시장에서 경쟁력을 지킬 수 있습니다.

㈜성장은 수많은 마케팅 채널을 깊이 이해한 위에서 콘텐츠 마케팅 계획을 세웁니다. 고객사의 BM에 맞는 고유한 메시지를 가장 효율적으로 전달하는 방법도 꾸준히 연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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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주제를 우리 비즈니스에 적용하고 싶으시다면 — 구체적인 상황 진단이 필요하시면 상담 문의로 연락 주세요. 트래픽 양이 아니라 매출이 될 1명을 기준으로 답해 드립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마케팅 채널은 몇 개나 운영하는 것이 좋나요?

최소 2개 이상을 상호 보완적으로 운영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검색 채널(네이버·구글)은 도달률은 낮지만 검색 자체가 잠재 고객의 직접적 의사이므로 전환 가능성이 높고, 소셜미디어(페이스북·인스타그램)는 도달률이 높지만 전환은 상대적으로 낮습니다. 소비자는 한 채널만 쓰지 않으니 서로의 약점을 보완하는 채널 조합이 중요합니다.

B2B 마케팅에 가장 유리한 채널은 무엇인가요?

B2B는 타겟이 좁고 의사결정 경로가 길어, Owned Media(블로그형 웹사이트·네이버 블로그) 기반 콘텐츠 마케팅을 중심에 두는 편이 효과적입니다. 여기에 링크드인이 특히 가치가 높은데, 200개 이상 국가·지역의 13억 명 넘는 회원 중 상당수가 의사결정권을 가진 임원·책임자급 전문가이기 때문입니다. 페이스북은 콘텐츠 확산, 구글·네이버·카카오 검색광고는 리드 확보와 리마케팅에 활용하는 조합을 권장합니다.

한국 시장에서 네이버와 구글 중 무엇에 더 집중해야 하나요?

둘 다 필요하지만 한국 시장에서는 네이버의 비중이 여전히 큽니다. 2025년 국내 검색 점유율은 네이버 62.86%, 구글 29.55%였습니다. 다만 네이버 블로그는 외부 검색엔진에서 노출이 어렵고, 구글에는 워드프레스 기반 블로그형 웹사이트가 유리하므로, 두 플랫폼을 별도로 운영해 각 검색 환경에 최적화하는 것이 좋습니다.

채널마다 콘텐츠를 완전히 다르게 만들어야 하나요?

채널 특성에 맞춰 형식과 톤을 조정하는 것은 필요하지만, 지나치게 제각각으로 만들면 사용자에게 혼선을 주고 브랜드 정체성을 잃을 수 있습니다. 핵심 메시지와 브랜드 톤앤매너는 일관되게 유지하면서, 채널별로 콘텐츠 포맷(이미지·영상·텍스트)과 노출 방식만 최적화하는 접근이 바람직합니다.

임재복

임재복대표(Jaebok, Lim - CEO)

누적된 노력의 힘이 고객의 관점과 만나면, 마케팅 성과는 따라올 수밖에 없습니다.